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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확장형에 살고있습니다. (1호라인입니다)
 
안방과연결된 드레스룸을 입구에서부터보자면..
왼쪽으로는 화장실 그리고 에어컨 실외기실이 있구요
오른쪽으로는 쭉~ 붙박이장입니다.
 
여름엔 높은습도로인해 붙박이장안에 옷들은 곰팡이가있고
겨울엔 외벽에 접한 측벽(에어컨 실외기 입구벽)에 결로및 곰팡이. 그리고 붙박이장은 굉장히 차가우면서 냄새가 나요.
참고로 실외기실은 문이 유리문이고 드레스룸 입구 끝은 조그만 이중창있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한기가 돕니다.
 
이보드시공을 세군데 하려고하는데요.
 
1. 외벽에 접한 측벽 (에어컨 실외기 입구벽/현재는 콘크리트에 실크벽지마감입니다) 이곳은 두꺼운 이보드를 시공하면    맞닿은 이중창 프레임을 먹어버려서 걱정이네요....그래서 가장얇은걸로도 괜찮을까요
2.입구끝 이중창 하부벽 (현재는 단열재후 석고보드에 실크벽지 마감입니다)
3. 붙박이장 내부. (관리소에서 도면 확인해보니 단열시공은 잘 되있던데 왜이리 가구가 차갑고 습할까요?)
   1,2번을 시공하면 괜찮아질까요.... 그래서 가구를 뜯기도 좀 그렇고해서 가구 내부를 이보드로 다~불이는 시공은 어떨까요?
   무식한 방법인지요?  옷의 곰팡이때문에요....
 
위에 1,2,3 번에 대한 시공 답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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